백성병원
· ·
HOME > 고객센터 > 건강정보
[건강상식]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속이 쓰리고 답답할 땐?
관리자 2015-12-14 12238
bshosp.com

'식사를 할 때마다 속이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을 겪어보셨을 것입니다.

속쓰림과 답답함은 현대인의 고질병이 되어버렸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소화가 안되고 명치에 통증이 오거나 트림이 계속 올라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하지만 이런 몸의 신호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쓰림과 답답함을

명쾌하게 해결하지 않은 채 그냥 지나가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맵고 짠 음식을 먹었으니…’, ‘속쓰림, 답답함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런 안일한 행동으로 속쓰림과 답답함을 무시한다면,

식사 후 속쓰림, 답답함 증상은 평생 계속되는 만성적인 질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 번쯤 경험하는 속쓰림과 답답함>

속쓰림은 맵고 짠 음식을 먹어서 생기는 것,

답답함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식후에 느껴지는 속쓰림과 답답함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몸 안에 담이 쌓였을 때도 속쓰림,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속쓰림과 답답함을 유발하는 담적병>

 위는 음식에서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걸러내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런데 위의 소화 능력에 비해 과다한 양의 음식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위가 음식을 소화하지 못해 위에 부담이 되겠죠. 그만큼 위에 음식 노폐물이 쌓여 부패하게 됩니다.

그 상태로 화학약품이 함유된 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먹게 되면

위를 보호하고 있던 점막이 손상되어 독소가 투과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위장의 외벽 부분인 미들 존이 딱딱하게 굳고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이런 증상을 위에 담이 걸려 굳어졌다는 뜻의 담적병이라고 부른답니다.

위에서 생성된 독소는 온 몸으로 퍼지기 때문에 온갖 질환을 가져오는데,

속쓰림과 답답함도 그 중 하나인 것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위에 쌓인 노폐물은 미들 존을 굳어지게 만들며  많은 질환을 가져오게 됩니다.

소화기관에 독소가 퍼지게 되니 속쓰림과 답답함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식후 속쓰림과 답답함을 느끼는 원인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속쓰림>

속쓰림의 원인은 소위 빨간 약이라고 부르는 상처약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 빨간 약을 바르면 너무나도 따갑고 아프죠.

속쓰림도 이와 같은 원리로 보시면 되는데요.

화약 처리가 된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에 손상된 점막은 상처와 마찬가지이죠.

이렇게 약해지고 벌어진 점만의 틈에 위산이나 자극 물질이 신경을 건드릴 때 속쓰림이 유발됩니다.

속쓰림을 아무 조치 없이 넘긴 채 계속 식사를 빨리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상처에 빨간 약을 계속 바르는 것과 마찬가지랍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빨간 약은 상처를 낫게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과 과식, 폭식은 위의 점막을 더 아프게 한다는 것이죠^^

 


<답답함>

‘목에 걸린 듯하다, 묵직하다, 거북하다, 체했다.’ 와 같이 설명할 수 있는 식후의 답답함!

답답함의 원인은 귀성길 도로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한산한 고속도로에서는 자동차가 시원~시원하게 달리지만,

많은 자동차가 몰렸을 경우에는 정체를 하게 되죠.

고속도로는 위, 자동차는 음식물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워요.

 빨리 먹거나 폭식하는 경우에 위에는 많은 양의 음식물이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가해진 물리적 화학적 충격이 뇌에 전달되어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런 경우의 답답함은 과음, 과식, 폭식 등으로 인해 유발되는 음식 노폐물이나

독소 유입으로부터 몸을 방어하기 위해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이라고 하네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속쓰림과 답답함! 알고 보니 위에서 보내는 경고 신호였네요.

속쓰림과 답답함을 없애기 위해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평소에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몸이 아프다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신경 써주는 것이 어떨까요?

새글 0개 / 전체 126 [1] [2] [3] [4] [5]
126
[건강상식]꽃가루 알러지로 인한 비염 증상 완화 방법
관리자 16-04-12  10876 
125
[건강상식]독감증상 및 예방법
관리자 16-03-02  11632 
124
[건강상식]고혈압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관리자 16-01-25  12496 
[건강상식]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속이 쓰리고 답...
관리자 15-12-14  12238 
122
[건강상식]겨울철 유용한 건강상식들
관리자 15-11-11  10126 
121
[건강상식]가을철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
관리자 15-10-10  10037 
120
[건강상식]가을철 감기 및 안구건조증 예방
관리자 15-09-01  10602 
119
[건강상식]금연성공법 10가지
관리자 15-06-22  11562 
118
메르스 관련 수원시청 정정 보도 건~
총무과 15-06-09  10977 
117
[건강상식] ★ 메르스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예방법 ...
관리자 15-06-01  10784